[BK 프리뷰] ‘홈 최종전’ 한국가스공사, 천적 소노 넘고 유종의 미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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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와 소노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홈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최근 4연패에 빠져있지만,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려 한다. 고양 소노는 지난 경기 패배로 10연승 행진이 멈췄다. 흐름은 끊어졌지만, 시즌 내내 강했던 가스공사를 상대로 다시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 후반에 모든 것을 걸 생각이었나?[한국가스공사-소노, 2025~2026시즌 5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1. 점수: 62-802. 2점슛 성공률: 47%(16/34)-65%(22/34)3. 3점슛 성공률: 23%(6/26)-28%(9/32)4. 자유투 성공률: 92%(12/13)-75%(9/12)5. 리바운드: 31-386. 어시스트: 13-197. 턴오버: 8-68. 스틸: 4-39. 블록: 2-3
* 한국가스공사의 기록이 앞
양 팀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소노가 5번 모두 승리를 거뒀다. 지난 5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소노는 80-62로 가스공사를 크게 눌렀다. 양 팀의 경기는 3쿼터까지 득점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펼쳐졌지만, 소노는 쿼터 막판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정현(187cm, G)의 3점슛과 속공 앤드원을 시작으로 10-0 런이 이어졌고, 54-46, 8점 차로 앞섰다. 4쿼터에도 소노의 기세는 이어졌다. 이정현이 스텝백 3점슛을 터뜨렸고, 케빈 켐바오(194cm, F)와 네이던 나이트(202cm, C)가 덩크슛을 꽂아넣으며 코트의 분위기를 띄웠다. 한때 24점 차까지 앞섰던 소노는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으며 가스공사 상대 5연승을 달렸다. 이정현은 후반에만 22점을 몰아치며 승리의 중심에 섰고, 켐바오가 18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힘을 더했다. # 천적 관계,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이어질까[대구 한국가스공사, 최근 3경기 결과]1. 2026.03.22. vs 원주 DB (원주DB프로미 아레나): 74-78 (패)2. 2026.03.26. vs 창원 LG (대구체육관): 67-80 (패)3. 2026.03.29. vs 부산 KCC (대구체육관): 80-87 (패)[고양 소노, 최근 3경기 결과]1. 2026.03.21. vs 울산 현대모비스 (고양 소노 아레나): 90-86 (승)2. 2026.03.25.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78-77 (승)3. 2026.03.28. vs 원주 DB (고양 소노 아레나): 81-92 (패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소노를 상대로 5전 전패로 압도당했다. 소노에 유독 고전했던 이유에는 후반 들어 많았던 실점이 있었다. 양 팀의 맞대결 평균 득실차를 살펴보면 가스공사는 소노에 전반에는 +0.8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후반에는 –10(3쿼터 –6.2, 4쿼터 –3.8)으로 크게 밀렸다. 후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시즌 전패의 위기에 놓일 수 있기에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최근 4연패 기간 중 평균 82.3점을 내줬던 만큼, 수비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동시에, 가스공사는 소노를 상대로 외곽 생산력이 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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