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review] ‘PL 출신’ 무토에게 당했다...김기동의 서울, 고베 원정서 0-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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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일본 고베)]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었던 무토에게 당했다. 서울이 고베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FC서울은 10일 오후 7시 일본 효고현 고베에 위치한 미사키 공원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그룹 7차전에서 비셀 고베(일본)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은 승점 9점에 머물렀고, 고베는 승점 16점이 되며 1위를 유지했다. 고베는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반전] ‘척추 라인’ 단단해진 서울, 강력한 전방 압박과 측면 크로스로 ‘활로’
16강 진출을 위해 승점이 절실한 서울이 총력전을 펼쳤다. 김기동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후이즈와 안데르손이 공격에서 호흡을 맞췄다. 중원은 송민규, 바베츠, 손정범, 정승원이 구축했고, 4백은 김진수, 로스, 이한도, 최준이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강현무, 박수일, 안재민, 박성훈, 김지원, 함선우, 황도윤, 이승모, 박장한결, 조영욱, 문선민, 클리말라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서울이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찬스를 잡았다. 전반 8분 좌측면에서 송민규가 오른발로 날카롭게 감았고, 쇄도하던 손정범이 헤더로 방향을 바꿨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다. 고베에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9분 오기하라가 부상으로 빠졌고, 구와사키가 들어갔다. 서울이 계속해서 압박을 시도하며 상대의 실수를 유발했다. 전반 13분 상대의 패스를 끊어낸 후이즈가 빠르게 역습을 시도했지만 볼 터치가 길면서 찬스가 무산됐다. 서울이 위기를 넘겼다. 전반 14분 무토가 역습 상황에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무산됐다. 양 팀이 찬스를 주고받았다. 서울은 전반 17분 우측면에서 길게 연결된 크로스를 송민규가 머리에 맞혔지만 위력이 약했다. 고베가 반격했다. 전반 23분 중원에서 정교한 패스가 연결됐고, 고케가 왼발로 감았지만 살짝 빗나갔다. 서울이 측면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전반 31분 우측에서 바베츠가 올려준 볼을 송민규가 살짝 내줬고, 후이즈가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고베는 중앙에서 경기를 풀어갔고, 서울은 측면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고베는 전반 34분 사사키가 박스 바깥에서 기습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벗어났고, 서울은 전반 추가시간 좌측면 김진수의 얼리 크로스를 후이즈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전] 2골 내준 서울, 고베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
고베가 후반 시작과 함께 고케를 대신해 하마사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찬스를 잡았다. 후반 5분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한 하마사키가 왼발로 감았지만 구성윤에게 막혔다. 서울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6분 송민규를 대신해 문선민을 넣으며 측면에 속도를 더했고, 고베는 후반 31분 장 파트리크를 투입했다. 고베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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