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interview] 통한의 PK 실축…후이즈 “오로지 내 책임. 2차전 잘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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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상암)]
후이즈가 페널티킥(PK) 실축에 대한 아쉬움을 삼키면서 2차전 승리를 다짐했다. 서울은 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에서 비셀 고베에 0-1로 패배했다. 1차전을 패배한 서울은 11일, 일본 고베로 이동해 2차전을 치른다. 약 한 달 전 패배를 설욕하지 못한 서울이다. 이날 서울은 클리말라, 송민규, 조영욱, 안데르손, 김진수 등 주전급 자원들을 모두 선발 출전시켰다. 팽팽한 경기를 치르고 있었지만 전반 23분에 마테우스 툴레르에게 실점을 내줬고, 그렇게 전반을 0-1로 끌려갔다. 후반전에는 교체 자원을 활용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분위기를 가져오며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19분에 얻어낸 PK를 후이즈가 실축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문선민, 천성훈 등 공격 자원들을 투입하며 고베를 몰아쳤지만 경기는 0-1 서울의 패배로 끝났다. 후이즈의 실축이 뼈아팠다. 서울이 분위기를 가져오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그의 실축은 더욱 아쉬웠다. 이에 후이즈는 “내가 PK를 차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자신감도 있었다. 실축은 온전히 내 책임이다. 경기가 끝나고 동료들과도 이야기를 했다. 동료들이 90분 내내 열심히 싸워줬는데 놓쳐서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실축했다고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동료들과 더 싸우고 뛰면서 어떻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열심히 준비를 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믹스트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던 와중에 ‘주장’ 김진수가 그에게 다가가 “괜찮아. 다음 경기에서 두 골 넣으면 돼”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기동 감독 역시 그의 실축을 감쌌다. 경기 후, 김기동 감독은 “후이즈가 들어가면서 경기 흐름 자체가 우리 쪽으로 왔다. PK가 나면서 본인이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 원래는 안데르손이 PK를 찬다. 클리말라도 골을 넣었기 때문에 본인도 넣는다면 컨디션이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플레이를 하다 보면 다른 기회가 생길 것이다. 물론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인데 다음 경기에 열심히 한다면 기회가 올 것이다”라며 그를 위로했다. 이에 후이즈는 “그렇게 말씀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 나는 늘 그래왔듯이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나 자신을 믿는다.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후이즈의 모든 시선은 2차전을 향해 있다. 지난 시즌, K리그2 성남FC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그는 서울에 합류한 후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K리그2와는) 그렇게 말씀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 나는 늘 그래왔듯이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나 자신을 믿는다.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후이즈 일문일답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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