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실패 후 공개 저격 당한 김혜성, 2일 만에 선발 출장…메츠전 8번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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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명타자 오타니 쇼헤이-우익수 카일 터커-포수 윌 스미스-1루수 프레디 프리먼-좌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루수 맥스 먼시-중견수 앤디 파헤스-유격수 김혜성-2루수 알렉스 프리랜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다저스가 상대할 메츠 선발 투수는 놀란 맥클린이다. 올 시즌 3경기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다.
메츠는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지명타자 호르헤 폴랑코-3루수 보 비셋-포수 프란시스코 알바레즈-우익수 브렛 베이티-1루수 마크 비엔토스-2루수 마커스 세미엔-좌익수 카슨 벤지로 타순을 꾸렸다.
김혜성은 지난 1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9번 유격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좌완 투수가 마운드에 오르자 대타로 교체됐다. 3회 무사 1루서 루킹 삼진을 당한 김혜성은 ABS 챌린지를 신청했다.
하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텍사스 선발 제이콥 디그롬의 5구째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존에 통과된 게 확인된 것. 이에 로버츠 감독은 “그 상황에서 ABS 챌린지를 신청한 건 잘못된 판단이었다”라고 대놓고 저격했다.
이날 다저스는 2-5로 패했다. 선발 사사키 로키는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오타니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시즌 5호 아치를 터뜨렸으나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한편 무키 베츠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빅리그 승격 기회를 얻은 김혜성은 올 시즌 13타수 4안타 타율 3할8리 1타점 3득점을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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