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억 FA 계약 대실패..지난해 최악 시즌 보낸 한화 엄상백, 토미존 수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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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4월 23일 엄상백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은 "엄상백은 지난 3월 31일 우측 주관절(팔꿈치) 통증 발생 후 재활군에 합류해 병원 검진을 실시했다. 우츤 관절 내 뼛조각이 발견됨과 동시에 내측 측부인대 파열이 진행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엄상백은 이날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우측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과 뼛조각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 한화 측은 "재활기간 등은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UCL) 재건술은 통상적으로 '토미존 수술'이라 불리는 그 수술이다. 투수의 토미존 수술 회복기간은 통상적으로 1년 이상. 토미존 수술을 받은 엄상백은 이대로 올시즌을 마칠 전망이다.
토미존 수술에서 복귀한 시즌에는 관리도 필요하다. 엄상백이 내년시즌 초반 복귀한다고 해도 부상 전과 같은 기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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