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푼이' 김하성, 7번 타자 선발출전…1할 타자 송성문은 선발제외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홈팀 시애트을 상대로 17일(한국시간)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송성문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그가 뛸 수 있는 2루에는 주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2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포지션인 유격수 자리에는 젠더 보겟츠가 5번 타순에 배치됐다.
송성문은 전날 선발출전한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성적은 타율 0.176, 4타점 2도루로 극히 부진하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고작 0.535에 그치고 있다.
송성문은 주전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부상으로 빅리그 콜업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타격에서 부진하면 메이저리그에 잔류할 수 있는 시간이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이날 보스턴을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애틀랜타가 이날 경기전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7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겨울 빙판길에서 넘어져 손가락 부상을 당한 김하성은 긴 재활을 마무리 하고 지난주 필드에 복귀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전 기준 타율 0.077이 말해주듯 아직 타격감이 좋지 않다.
표본이 적긴 하지만 지금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그가 선택한 'FA 삼수'가 실패로 귀결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팀은 물론, 선수 본인을 위해서라도 송성문과 김하성 모두 타격에서의 반등이 필요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