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5골' 우리가 알던 '맨유 린가드'가 돌아왔다…작별 선물일까, 부활 신호탄일까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81 조회
- 목록
본문
린가드는 단순히 상하이 원정에서 '반짝' 활약한 것이 아니다.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7라운드 김천 상무전(1대3 패)에서 동료 정승원 등과 완벽한 득점 합작품을 만들었다. 커리어를 통틀어 처음으로 단일 시즌 두자릿수 득점(10골)을 기록했다. 서울이 상하이전 이전에 마지막으로 승리한 지난달 26일 강원FC와의 리그 홈경기(4대2 승)에서 멀티골을 넣은 경기를 포함하면 최근 5경기에서 5골(1도움), 경기당 평균 1골을 기록 중이다. 2024년 2월 서울에 입단하며 국내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한 린가드는 지금까지 이토록 폭발적으로 득점을 생산한 적이 없었다. 부활 신호는 린가드와 서울의 기본 계약이 끝날 때쯤 켜졌다. 린가드는 기본 2년에 1년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했다. 2025시즌이 끝나면 구단과 선수 측이 협상 테이블에 앉아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할지, 혹은 새로운 연장 계약을 체결할지, 아니면 아름다운 이별을 택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린가드는 지난 22일 김천전을 마치고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리그 홈 경기'에 대한 질문에 "올 시즌 '업 앤드 다운'이 심했다.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 선수들이 굉장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린가드는 지난 2년간 서울 생활과 구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기동 감독과의 신뢰 관계도 두텁다. 하지만 하나뿐인 딸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점, 타리그의 러브콜 등이 거취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