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issue] ‘이승우? 이기혁?’ 홍명보 감독에게 쏟아지는 관심…‘깜짝 발탁 K리거’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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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깜짝 발탁 K리거가 나올 수 있을까.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오후 4시 30분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인을 발표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A조에 속했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결전의 날’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당일이다. 홍명보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선정한 ‘최종 명단 26인’에 모든 관심이 쏠린다. 승선이 기정사실화된 선수, 승선이 유력한 선수, 깜짝 발탁이 거론되는 선수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출범하며 꾸준하게 중용받았던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황희찬, 황인범, 오현규, 조규성, 백승호, 배준호, 김진규, 김문환, 설영우, 이태석, 박진섭, 김태현, 조유민이다. 이들은 사실상 발탁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근 꾸준하게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은 선수는 다음과 같다. 이한범, 옌스 카스트로프, 양현준, 엄지성, 권혁규다. 이들 역시 최종 명단 승선 가능성이 높다. 이한범의 경우 홍명보 감독이 본선에서 활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3백의 확실한 우측 스토퍼 옵션이다. 양현준과 엄지성은 양쪽 윙백으로 꾸준하게 실험을 진행했다. 옌스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윙백으로 나서며 가능성을 증명했고, 권혁규는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한 박용우와 원두재의 대안으로 여겨진다. 이동경의 경우, 그간 꾸준하게 부름을 받았지만 지난 3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됐다. 특히 종아리 부상이 겹치며 잠시 주춤했고, 경쟁 포지션인 2선에 유럽파들이 즐비하다는 점이 걸림돌이었다. 다만 최근 득점포를 재가동하는 등 다시 컨디션이 올라온 만큼, 발탁 가능성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깜짝 발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최근 K리그 무대에서 연일 고점을 찍고 있는 선수들이 여럿 거론된다. 이승우, 이기혁, 권경원, 조위제, 조현택, 김대원, 이유현 등이 그 대상이다. 이승우는 최근 전북 현대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연일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대표팀에서 충분히 ‘조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평이다. 강원FC에서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김대원 역시 같은 맥락에서 거론되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수비진이다. 최근 부상으로 소속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김주성의 합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3백 왼쪽 스토퍼 역할을 이행할 ‘깜짝 발탁’이 나올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이번 시즌 강원에서 줄곧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탁월한 빌드업은 물론, 수비력까지 갖춘 이기혁이 거론된다. 이기혁은 센터백뿐 아니라 레프트백,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경험하고 대표팀 경력이 있는 권경원 역시 FC안양에서 안정된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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