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뜯으려 국민청원? 류중일 전 사돈의 반박..."학생들과 호캉스 자주 가서 놀았다" [더게이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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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국민청원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전 며느리의 친부 A씨가 반박에 나섰다.
A씨는 8일 연합뉴스에 "전 사위 측에서 40억원대 금전을 요구받았다"며 "이미 전 사위가 언론사에 허위사실을 제보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로 법원에서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류 전 감독의 국민청원이 금전 요구를 위한 압박 수단이었다는 주장이다.
A씨는 "최근에도 언론 제보와 국민청원 게시 등을 언급하며 금전을 요구해왔다"고 말했다. 류씨는 이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한 상태다.
앞서 A씨의 딸 B씨는 제자 C군과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서울·경기·인천 일대 호텔에 투숙하며 성적 행위를 했고, 한 살배기 아들을 해당 장소에 데려갔다는 혐의로 전 남편 류씨에게 고소·고발당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4일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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