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의 전영오픈 2연패…새로운 전설 된 '황금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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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습적인 공격을 연달아 성공해 격차를 9점 차까지 벌리며 압도적으로 2게임을 가져왔습니다.
16대 16으로 팽팽하게 맞선 마지막 게임에서는 두 사람의 철통 수비가 빛났습니다.
맹공을 연이어 막아내자 지친 말레이시아 선수들의 실수가 이어졌고, 김원호가 강력한 스매시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황금 콤비'답게 똑같은 자세로 코트에 앉아 포효한 두 사람은 포옹으로 우승을 축하해준 박주봉 감독 이후 40년 만에 전영오픈 2연패에 성공한 한국 남자복식 조가 됐습니다.
▶ 인터뷰 : 김원호 / 배드민턴 국가대표- "(배드민턴의) 시작인 대회에서, 영국에서 또 우승을 할 수 있는 게 배드민턴 선수로서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함께 2연패에 도전했던 안세영은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에게 덜미를 잡히며 36연승 기록을 멈췄습니다.
이전까지 안세영에게 결승에서만 내리 10번을 졌던 왕즈이는 '만년 2인자'의 설움을 날리는 듯 포효했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한 배드민턴 대표팀은 내일 귀국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갑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
영상편집 : 김상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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