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 노시환, 또 5타수 1안타→2군 최종 점검 '글쎄', 21일 잠실 합류…한화 퓨처스팀도 5-7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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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20일 서산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스와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개막 후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145(55타수 8안타), 3타점, 출루율 0.230, 장타율 0.164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노시환은 지난 10~12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11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13일 2군행 통보를 받았다.
노시환은 서산으로 내려간 뒤 곧바로 퓨처스리그 경기 출전 없이 타격 메커니즘 조정에 힘썼다.
노시환은 지난 18일 울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군으로 내려간 뒤 처음 실전에 나섰다. 노시환은 18일 경기에선 3타수 1안타 3볼넷 2득점으로 타격감을 다시 끌어 올렸다.
이어 19일 경기에선 5타수 1안타 1타점에 그쳤다. 노시환은 19일 경기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2회말 득점권 상황에서 일본인 투수 나가 다이세이 상대로 2루타를 쳐 타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이어진 세 차례 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2군으로 내려간 노시환을 두고 오는 21일 1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시환은 21일과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임하는 1군 선수단과 동행한 뒤 23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할 계획이다.
김경문 감독은 "실력이 안 돼서 2군으로 보낸 게 아니지 않나. 심리적인 문제"라며 "본인도 책임감이 큰데, 잘 안 되다 보니까 감독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2군에서 당장 경기를 뛰면서 안타를 치고 그런 게 아니라 조금 쉬면서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그래도 안타가 안 나오는 것보다는 나오는 게 낫다"고 바라봤다.
결국, 노시환이 살아나야 한화 팀 분위기 반등도 가능해진다. 김경문 감독은 "그 선수가 와서 중심을 잡아줘야 우리가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노시환은 20일 경기에서 퓨처스리그 최종 점검에 나선 가운데 1회말 첫 타석에선 상대 선발 투수 좌완 박성웅과 만나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어 3회말 2사 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뜬공에 머물렀다.
노시환은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임해 박성웅의 초구를 노려 중전 안타를 때렸다.
노시환은 7회말 선두타자로 네 번째 타석에 들었다. 하지만, 노시환은 유격수 땅볼에 머물렀다. 노시환은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틀 연속 5타수 1안타를 쳤다.
한편, 한화 퓨처스팀도 5-7 패배를 당했다. 선발 투수 김도빈이 1⅔이닝 3피안타 3볼넷 4실점(1자책)을 기록한 가운데 트레이드로 건너온 이교훈도 1이닝 2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부진했다. 9회말 임종찬의 추격 2타점 적시 2루타로 2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유로결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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