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결승 맞대결’ 김가영-김민아, LPBA 시즌 개막전 여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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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수’ 김민아(NH농협카드)가 여자 프로당구 LPBA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김가영은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전에서 서한솔(휴온스)을 세트스코어 3-0(11-6 11-10 11-8)으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 열린 또다른 준결승전에선 김민아는 풀세트 끝에 이화연을 3-2(4-11 11-5 11-6 9-11 9-7)로 돌려세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서한솔의 맹추격을 뿌리치는 데 성공했다. 1세트에 3:8로 끌려가던 김가영은 8이닝부터 2-1-5 연속 득점에 힘입어 11-8(10이닝)으로 승리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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