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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영, '130m 초대형 홈런! 해답 나왔다…KIA, 한화 6-5 격파→네일 QS 첫 승+김범수 친정 첫 상대 SV [대전: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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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영, '130m 초대형 홈런! 해답 나왔다…KIA, 한화 6-5 격파→네일 QS 첫 승+김범수 친정 첫 상대 SV [대전:스코어]

KIA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을 치러 6-5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4승7패, 3연승에 실패한 한화는 시즌 6승5패를 기록했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과 맞붙었다. 이에 맞선 KIA는 제리드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한준수(포수)~박상준(1루수)~박재현(우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한화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상대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 3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에르난데스는 직전 등판에서 6회를 완전히 끝내지 못했지만, 자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그래도 일주일 만에 던지는 거니까 5회까지는 잘 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어제 하루 휴식 덕분에 불펜 투수들이 많이 나갈 수 있으니까 상황을 보고 교체 시점을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KIA 이범호 감독은 "데일과 김호령 선수가 1번과 2번에서 잘 움직여 주는 게 가장 중요해 보인다. 이후 3~6번 타순은 돌아가면서 쳐주면 된다. 또 에이스 투수를 만날 때는 김선빈 선수가 앞에서 작전 수행이 좋으니까 한 두점을 빼는 걸 생각하고 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뻥뻥 칠 수 있는 라인업이 아니다. 상대 상위 순번 선발 투수들과 맞붙을 때는 점수를 내야 할 때 번트나 작전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까지 김선빈 선수를 3번 타순에 두고 여러 가지를 지켜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KIA는 1회초 데일과 김호령이 연속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난 뒤 김선빈이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 첫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김도영이 우익수 뜬공에 그쳐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한화는 1회말 1사 뒤 페라자의 중전 안타와 2루 도루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후속타자 문현빈이 좌익수 왼쪽 뒤 적시 2루타를 때려 리드를 가져왔다. 이후 노시환과 강백호는 각각 유격수 뜬공과 유격수 땅볼에 머물렀다. 
KIA는 2회초 카스트로와 나성범이 연속 삼진을 당한 뒤 한준수도 2루수 직선타를 때려 첫 삼자범퇴 이닝에 그쳤다. 
한화는 2회말 선두타자 채은성이 시즌 2호 아치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채은성은 네일의 4구째 145km/h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비거리 115m짜리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반격에 나선 KIA는 3회초 선두타자 박상준의 볼넷과 박재현의 우전 안타, 그리고 데일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얻었다. 이어 김호령이 1루수 앞 빗맞은 땅볼로 추격 타점을 올렸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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