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안타' 이정후 1번-우익수 vs 'ML 생존' 김혜성 9번-2루수…누가 승리 요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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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 경기를 앞두고 양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팀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윌 스미스(포수) 맥스 먼시(3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김혜성(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MVP 타자 베츠가 돌아왔다. 베츠의 복귀로 다저스는 로스터를 정리했는데, 김혜성이 남았고 알렉스 프리랜드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메이저리그에 생존했지만 김혜성은 경쟁력을 계속 보여줘야 한다. 최근 타석 결과는 좋지 않다. 지난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는 8회 대수비로만 나갔고, 10일 3타수 무안타, 11일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9리로 떨어졌다.
이날 다저스 선발은 사사키 로키다. 사사키는 올 시즌 선발투수로 나서고 있는데 지난 6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5.97로 좋지 않았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에서는 6이닝 3실점 투구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패전을 안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캐시 슈미트(1루수) 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 헬리엇 라모스(좌익수) 윌리 아다메즈(유격수) 맷 채프먼(3루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3연전 내내 안타를 쳤다. 이 기간 5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투수는 트레버 맥도날드다. 그는 올 시즌 두 번째 등판이다. 3년 차 우완인 맥도날드는 지난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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