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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1년 공백’ 아데산야 “왜 자꾸 은퇴했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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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1년 공백’ 아데산야 “왜 자꾸 은퇴했냬”

격투기 전문매체 레드코너 MMA는 최근 태국 방타오 무에타이짐에서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요즘 오클랜드를 다니면 매일 ‘은퇴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서 “처음엔 ‘아니, 그냥 쉬는 중에 다른 일 좀 하고 있다’고 설명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이제는 대회 출전 포스터가 뜰 때까지는 ‘그래, 은퇴했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팬들의 계속되는 은퇴 여부 확인에 곤혹스러움을 넘어 지겨움을 느끼고 있다는 호소다.
3연패 뒤 공백 기간이 1년 가까이 돼 가는 아데산야의 처지를 돌아보면 주위에서 은퇴 운운하는 말들이 도는 것도 그리 이상하지는 않다. 나이마저 36세로 파이터로서는 황혼이다.
그는 2023년 4월 UFC 287에서 숙적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에게 앙갚음하며 2022년 11월 UFC 281에서 맞대결에서 패배한 원한을 씻었다. 미들급 챔피언 벨트도 되찾았다. 그러나 그 뒤 션 스트릭랜드에 패하는 대이변의 희생양이 돼 타이틀을 내주고, 드리커스 듀 플레시스, 나수르딘 이마보프에게 연달아 패했다. 연패를 몰랐던 그가 3연패 하면서 커리어상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아데산야는 새로운 싸움을 UFC에서 이어나갈 작정이다. 그는 “집에 멋진 벨트 두 개가 있지만, 이제 나한테는 벨트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며 “벨트를 방어할 때와 달리 더 자유롭게 싸우고 싶고, 예전처럼 위험한 기술도 시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아데산야는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글로리 출신으로, 돌려차기와 브라질리언킥 등 화려한 킥, 그리고 긴 스트레이트와 역대급의 카운터 펀치를 구사하는 스트라이커다. ‘괴인’ 유리 프로하츠카와 더불어 손에 꼽는 인기를 구가한 비결도 이 덕이었다.
어느 순간 이런 시그니처 무브들이 약간 줄어든 걸 아쉬워 하는 팬들을 향해 다시 한번 화려한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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