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기세 못 이어간 이정후, 하루만에 또 무안타 ‘타율 0.190’..샌프란시스코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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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하루만에 다시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1-7 패배를 당했고 2연승을 마감했다. 이정후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아드리안 하우저가 선발등판했다. 윌리 아다메스(SS)-라파엘 데버스(DH)-엘리엇 라모스(LF)-루이스 아라에즈(2B)-맷 채프먼(3B)-이정후(RF)-해리슨 베이더(CF)-패트릭 베일리(C)-케이시 슈미트(1B)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샌디에이고 선발은 우완 닉 피베타.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RF)-잰더 보가츠(SS)-잭슨 메릴(CF)-매니 마차도(3B)-라몬 로리아노(DH)-제이크 크로넨워스(2B)-가빈 쉬츠(1B)-프레디 퍼민(C)-브라이스 존슨(LF)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마차도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1점차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샌디에이고는 5회말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더했고 6회말 로리아노와 크로넨워스의 연속안타, 쉬츠의 1타점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초 선두타자 아라에즈가 2루타로 찬스를 만들고 2사 후 베이더가 적시타로 불러들여 1점을 만회했다.
샌디에이고는 8회말 4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마차도의 2루타에 이어 로리아노가 2점포를 터뜨렸고 볼넷 3개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타티스가 1타점 내야안타, 보가츠가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피베타는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제레미아 에스트라다가 1이닝 무실점, 아드리안 모레혼이 1.2이닝 1실점, 메이슨 밀러가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하우저는 5.1이닝 3실점(1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3번째 투수로 등판한 호세 부토가 8회 무너지며 완패했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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