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2656명 찾은 코리아하우스…"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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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한체육회와 문체부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18일간 총 3만2656명, 일일 평균 1800명이 방문했다.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온라인 사전 예약(1일 1700명 규모)이 마감돼 이후 일일 예약 인원을 2000명으로 확대 운영했다.
스포츠 외교 거점 역할을 하는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에는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등 IOC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올림픽 개막 전 진행된 IOC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IOC 위원도 개관식에 자리했다.
이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도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했다.
코리아하우스에서 판매한 팀 코리아 굿즈는 호랑이 키링, 모자, 조끼 등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 상품과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착안한 콘텐츠도 관심을 끌었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한복, 갓을 직접 착용해보는 체험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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