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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억’ 투자한 리버풀 바보 아니었다…비판 뒤엎고 프리미어리그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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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억’ 투자한 리버풀 바보 아니었다…비판 뒤엎고 프리미어리그 ‘1위’ 등극

[포포투=박진우]
플로리안 비르츠의 성장세는 수치로 확인된다.
비르츠는 프리미어리그(PL) 입성과 동시에 큰 기대를 받았다. 리버풀은 무려 1억 1,600만 파운드(약 2,189억 원)를 투자했다. 리버풀 구단 레코드를 경신한 이적료였다(추후 알렉산더 이삭이 다시 경신). 레버쿠젠에서 소년 가장 역할을 하며 ‘유럽 최고 재능’으로 불렸던 비르츠의 위상을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2025-26시즌이 시작됐지만,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부진’이 시작됐다. 비르츠는 PL 특유의 빠른 템포, 강한 몸싸움에 적응하지 못했다. 영국 현지에서는 매경기 비르츠의 부진을 집중 조명하기 시작했고, ‘오버페이’라는 꼬리표를 붙였다. 비르츠를 향한 평가는 단 한 시즌도 되지 않아 180도 바뀌었다.
비르츠는 슬롯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주력했다. “부진의 이유가 아마 압박 때문인 것 같다. 많이 뛰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공을 잡을 때 내가 원하는 만큼 신선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점차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경기 경험과 체력, 편안함이 쌓이면 다시 공을 다루는 감각도 살아날 것이다”라며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대반전 서사를 작성하고 있다. 비르츠는 리그 18경기 만에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감격적인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후 지금까지 공식전 34경기 6골 6도움을 올리며 꾸준하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경기력 측면에서도 확연히 체력이 올라온 모습이었고, 레버쿠젠 시절 템포를 완벽하게 되찾았다.
리버풀 1월 이달의 선수상까지 차지했다. 비르츠는 1월에 있던 공식전 9경기 모두 출전하며 5골 2도움을 올렸다. 결국 리버풀 입단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하며 완벽한 부활의 서막을 알렸다. 위고 에키티케, 도미니크 소보슬러이를 제친 비르츠였다.
수치가 이를 증명한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3일 “이번 시즌 PL에서 영입된 여름 이적생 가운데, 비르츠보다 더 많은 찬스(44회)를 만들어낸 선수는 없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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