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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cm인데 키가 아직 자라요" 일본 '진격의 거인' 괴물급 유망주 등장...양민혁보다 어린 18살 J리그 역대 최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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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cm인데 키가 아직 자라요" 일본 '진격의 거인' 괴물급 유망주 등장...양민혁보다 어린 18살 J리그 역대 최장신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5일 '이번 시즌부터 일본 J1리그에 처음 도전하는 구단 미토 홀리호크는 4일, 이바라키현 시로사토마치에서 새 체제 발표를 진행했다.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승격한 신장 203cm의 장신 골키퍼 가미야마 미나토는 '목표였던 승격을 이뤄서 기쁘다'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며 미나토에게 관심을 가졌다.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나이와 신체 조건이다. 2007년 9월생인 미나토는 한국 최고 유망주인 양민혁보다도 1살 어린 기대주다. 미토에서 성장한 미나토는 이번 시즌 미토 1군에 합류했다. 18살 유망주가 이렇게 빨리 1군에 합류할 수 있었던 이유는 괴물 같은 신체조건이다.
스포츠 호치는 '(미나토는) 지난해 9월 입단 내정 당시 신장 203cm로 발표돼 J1리그 등록 선수 역대 최장신이 됐지만, 이후 1cm가 더 자라 현재는 204cm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미나토의 포지션은 당연히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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