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1 리그 드디어 개막, 인천과 서울 자존심을 건 개막전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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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개막전을 홈에서 치루는 인천은 전력 보강에서부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이청용을 영입하며 공격 전개에 무게를 더했고, 팀의 상징과도 같은 스트라이커 무고사는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중원의 활력소 제르소까지 겨울 전지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조직력을 완성했다.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인천은 체력과 전술 완성도를 동시에 다듬으며 '공수 밸런스'를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측면 돌파와 빠른 역습, 세트피스 완성도를 높이며 K리그1 무대에서 통할 실전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상대 FC서울 역시 만만치 않다. 지난 시즌 팬, 구단, 선수들 많은 기대 속에 출발했지만,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 선수들도 책임감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치열하게 준비했다. 2024년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나갈 때 많은 팬분들이 '서울의 봄이 오는구나'라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봄이 오기 전 꽃샘추위가 있듯이 우리는 봄을 만들지 못했다. 올해는 다를 것이다.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성적과 강팀과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완연한 서울의 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인천 홈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전은 초반 흐름을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서포터스 간의 응원전은 경기 못지않은 또 하나의 볼거리다. 인천의 푸른 물결과 서울의 붉은 함성이 맞부딪히는 순간, 경기장은 거대한 용광로처럼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인천유나이티드 주장 이명주는 올해 K리그1에 복귀한 만큼 도전자, 신인의 입장으로 도전하겠다. 자신감 있게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K리그1에서도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 끈끈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FC서울 주장 김진수는 서울이 완연한 봄을 위해 준비 잘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봄은 팬분들의 행복이다. 행복을 위해서는 결과를 내야하기 때문에 주장인 나부터 책임감을 가지고 더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리그1이 2026시즌을 향한 준비를 마쳤다.
인천과 서울 개막전 한판 승부,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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