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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 가장 위험한 스코어" 김진수, 히로시마전 '2-2 무승부' 반성 [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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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 가장 위험한 스코어" 김진수, 히로시마전 '2-2 무승부' 반성 [케터뷰]

1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을 치른 서울이 산프레체히로시마와 2-2로 비겼다. 서울은 승점 10점으로 동아시아 권역 7위까지 떨어져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이날 김진수는 변함없이 주장 완장을 차고 서울 수비의 한 축을 책임졌다. 공격 상황에서는 송민규, 바베츠 등과 호흡하며 전개를 이끌었고 날카로운 크로스도 문전으로 공급했다. 수비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히로시마 측면 공격을 막기 위해 분전했다. 1-0으로 앞서던 전반 27분에는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다. 김진수가 왼쪽에서 골문 쪽으로 휘어지는 코너킥을 구사했고, 가까운 골대 쪽에서 수비하려던 아라이 나오토가 머리로 공을 걷어내려다 자신의 골문에 넣어버렸다. 다만 서울은 2-0 우위를 후반 추가시간에 모두 잃어버렸다. 후반 추가시간 3분 히로시마가 좋은 패스워크로 왼쪽을 뚫어낸 뒤 나카무라 소타가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진을 통과한 공을 문전에서 료가 밀어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6분에는 시치 타카아키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키노시타가 헤더로 마무리에 성공하면서 서울이 고개를 숙였다. 만약 구성윤 골키퍼의 선방쇼가 없었다면 승점 1점도 장담할 수 없었다. 김진수는 후반 막바지에 수비 집중력을 잃은 것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가 준비한 대로 경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기회도 많이 만들었다. 반대로 축구는 실점할 위기도 오는데 그걸 (구)성윤이를 비롯해서 우리가 잘 막고 득점까지 성공했다"라면서도 "첫 번째 실점을 하고도 선수들에게 소리를 치고 얘기했던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경기 중이라 정확하게 전달이 안 됐던 것 같다. 그때 바로 잡았다면 우리가 경기를 이겼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경기를 앞두고 아픈 선수들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던 전력이 처음에 나가지 못한 점이 있었다. 그와 별개로 어떤 선수가 나오든 우리 팀 선수들이라면 이보다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전반전 끝나고도 2-0이 제일 위험한 스코어라고 얘기했다. 위기가 왔을 때 그걸 얼마만큼 관리하고 잘 넘어가느냐가 중요한데 그걸 내가 더 전달을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라며 승리를 놓친 걸 반성했다. 경기 총평
우리가 준비한 대로 경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기회도 많이 만들었다. 반대로 축구는 실점할 위기도 오는데 그걸 (구)성윤이를 비롯해서 우리가 잘 막고 득점까지 성공했다. 마지막 5분을 버틴다기보다도 이기는 축구를 했어야 하는데 팬들께 죄송하다. 비셀고베전 이후 대화
감독님과 내가 먼저 선수들을 뭉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일주일 동안 잘 준비를 했다. 오늘 경기에서 그게 충분히 보여졌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된다고 생각한다. 수비진과 대화
오늘 경기를 앞두고 아픈 선수들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던 전력이 처음에 나가지 못한 점이 있었다. 그와 별개로 어떤 선수가 나오든 우리 팀 선수들이라면 이보다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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