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충격' 중국 감독 "너무 힘들어, 한국이 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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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일 강원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농구 월드컵 예선 1라운드 B조 2차전에서 한국에 76-90으로 졌다.
중국은 전반전에 29점으로 묶였고, 한때 32점 차까지 끌려가는 등 완패 수모를 당했다.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진 예선 첫 경기에서 76-80으로 패했던 중국은 객관적 전력에서 한 수 아래로 봤던 한국에 충격적인 2연패를 당했다.
궈스창 감독은 "이번 두 경기가 너무 힘들었다. 한국이 우리보다 공수에 걸쳐 더 뛰어난 팀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은 지난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한국을 79-71로 꺾었지만, 이후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궈스창 감독은 "아시아컵과 비교해 한국은 사령탑이 바뀌었고, 선수도 7명도 남아 있다"며 "눈에 띈 점은 한국이 전략적으로 런 앤 액션을 펼치는 등 상당히 많은 움직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2027 FIBA 농구 월드컵 예선 1라운드에서 2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 대한 부담을 안게 됐다.
한국, 일본, 대만과 B조에 묶인 중국은 최소 조 3위 안에 올라야 예선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센터 후진추는 "한국전 2연패는 우리에게 너무 잔인한 결과"라며 "보완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그러나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는 만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rok1954@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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