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포상금보다 당신"... 김상겸, 공항 오자마자 아내 목에 '은빛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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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여보, 이거 진짜 주는 거야?" "그럼, 당신 거야."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37세 로맨티스트' 김상겸(하이원)이 금의환향했다. 수많은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김상겸의 시선은 오직 한 사람, 아내 박한솔(31) 씨만을 향해 있었다. 이날 공항을 채운 건 영광의 은메달도, 두둑한 포상금도 아닌 '12년 순애보'가 완성한 해피엔딩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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