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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내려갈 일 없다" 예비역 향한 파격 선언…1위 마운드 더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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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내려갈 일 없다" 예비역 향한 파격 선언…1위 마운드 더 단단해진다

LG는 21일까지 팀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하고 있다. 10개 구단 중 1위. 2위 KT 위즈(ERA 3.96)와도 0.5 차이가 날 정도로 LG의 마운드는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반가운 얼굴까지 돌아왔다. 김윤식은 21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곧바로 실전에 투입된다. 22일 잔류군 경기에 나와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후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곧바로 1군에 합류해 피칭을 이어갈 예정이다.
염 감독은 "일단 2군에서 1~2경기 던진 뒤 빌드업은 1군에서 할 것"이라며 "일단 지는 경기에 나가서 던지면서 투구수도 올리려고 한다. 한 5~60개 정도까지는 그렇게 가려고 한다. 22일에 던지는 모습을 보고 바로 1군에 올릴 수도 있고, 한 경기를 더 던지고 올릴 수도 있다"고 했다.
김윤식의 역할은 명확하다. 일찌감치 염 감독은 김윤식에 대해 롱릴리프 및 대체 선발로 준비시킬 거라는 뜻을 밝혀왔다. 현재 LG는 선발진에 공백이 있다. 손주영이 WBC에서 팔꿈치 부상을 입었고, 재활 과정에서 옆구리 부상까지 생겼다. 여기에 요니 치리노스와 임찬규가 6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소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당장 김윤식이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시즌을 치르다보면 선발진에 다시 한번 공백이 생길 수도 있다. 김윤식은 이런 변수를 지워줄 역할을 할 예정. 염 감독은 "김윤식은 롱릴리프로 쓰다가 선발로도 기용해야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야구라는 건 모른다"고 했다.
동시에 염 감독은 김윤식에게 1군 보장을 약속했다. 염 감독은 "문제가 있다면 잠깐 내려갈 수는 있겠지만, 안 좋아도 1군에서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타자와 싸울 수 있는 시점까지는 1군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가장 중요한 건 김윤식의 몸 상태. 그동안 김윤식은 시즌을 치르면서 종종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염 감독은 "지금은 문제없다"고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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