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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무득점' 손흥민 부진? 홍명보 감독 "손흥민은 우리 팀 중심, 의심해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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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무득점' 손흥민 부진? 홍명보 감독 "손흥민은 우리 팀 중심, 의심해본 적 없어"

2일 오후 홍 감독과 대표팀 일부 선수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조현우(울산HD), 송범근, 김진규(이상 전북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등 국내파와 오스트리아전 부상 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김주성(산프레체히로시마)이 입국했다. 이번 유럽 원정에서 홍명보호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영국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는 0-4 대패를 당했고, 지난 1일 오스트리아와 맞대결에서는 0-1로 졌다. 두 경기 모두 상대에 실점을 허용한 데다 득점도 하지 못하면서 홍 감독이 주력으로 미는 스리백 전술이 월드컵을 치르기에 적합한지에 대한 회의론이 퍼졌다. 손흥민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왔다. 손흥민은 최근 소속팀에서 골맛을 보지 못했는데, 대표팀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는 데 실패했다. 물론 A매치 소집 전후로 감기가 있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었던 건 분명하다. 다만 계속되는 골 가뭄에 오스트리아전 이후 인터뷰 중 질문이 나왔고, 손흥민은 관련해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냉정하게 대표팀을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이라며 자신의 기량이 득점에 묻히는 걸 아쉬워했다. 관련해 홍 감독도 손흥민의 역할과 기량에 대해서는 우려할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날 귀국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 선수가 처음 들어올 때 감기 기운이 조금 있어서 배려를 했다. 내가 보기에는 손흥민 선수가 팀의 주장으로서, 베테랑으로서의 역할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손흥민 선수는 우리 팀의 중심이고, 그걸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은 없다"라고 단언했다. 3월 A매치 무득점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한다. 기회는 있었지만 놓친 점이 있다"라며 "그래도 유의미한 점들이 많이 있었다. 지금 시점에 우리가 완벽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아직 우리는 부상 선수도 있는 상황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명확하게 우리의 모델이 정해지면 미국에 사전 캠프를 가서 그때부터 본선 준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홍명보 감독 귀국 인터뷰 전문. 3월 A매치 마치고 귀국 소감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다른 것보다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것에 감독으로서 죄송하다. 팀으로서는 이번에 2경기를 했는데 다른 스타일의 팀과 경기를 했다. 본선을 대비해 그런 팀들과의 대전에서 어떤 식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 특히 두 번째 경기 같은 경우는 우리와 동 시간대에 경기가 이뤄져서 최종 승자는 나중에 알았지만, 덴마크나 체코를 상대로 할 때 오스트리아와 경기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첫 경기에 체코를 상대하는데모든 사람이 덴마크가 올라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체코가 올라왔다. 플레이오프를 통해 진출을 했지만 월드컵을 올라오는 팀의 실력은 다른 유럽 팀들과 거의 비슷하다. 그 경기는 분석관을 파견해서 관전을 했다. 더 중요한 건 이 시간 이후부터 선수 선발도 중요한 포인트고, 상대 전력 분석 역시 중요한 포인트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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