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초신성' 김영원, PBA 통산 4승 달성...총상금 5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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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은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응오딘나이(42.하림/베트남)을 세트스코 4-2(15-8 15-9 11-15 15-3 12-15 15-4)로 눌렀다.
이로써 김영원은 2022~23시즌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PBA에 데비한 이래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앞서 그는 2024~25시즌 6차 대회, 2025~26시즌 6차 대회와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이룬 바 있다. 이번 대회 포함, 통산 다섯 차례 결승에 올라 네 번이나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통산 4회 우승은 강동궁(휴온스)과 함께 최다 우승 공동 3위에 해당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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