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스노보더 유승은, 한국 선수 최초 ‘빅에어’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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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의 샛별’로 불리는 유승은(18·성복고)이 생애 첫 동계 올림픽 무대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유승은은 오는 10일 오전 3시 30분 결선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유승은은 9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에서 29명 중 4위를 기록,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결선 무대에 한국 선수가 오른 것은 유승은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빅에어는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종목으로, 약 50m 높이의 대형 슬로프를 타고 내려온 뒤 점프대를 박차고 도약해 공중에서 펼치는 회전·점프·착지 완성도 등을 종합해 점수를 매기는 경기다.
이날 유승은은 1~3차 시기에서 꾸준히 고득점을 확보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합계 166.50점을 기록했고, 예선 3위 미아 브룩스(19·영국)와의 격차는 0.5점에 불과했다. 예선 1위는 172.25점을 받은 조이 사도프스키 시노프(25·뉴질랜드), 2위는 171.25점을 기록한 무라세 코코모(22·일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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