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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억 받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 이번에는 강속구 좌완 뚫을 수 있나? 탬파베이 맥클래나한 상대 7번-중견수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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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억 받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이정후, 이번에는 강속구 좌완 뚫을 수 있나? 탬파베이 맥클래나한 상대 7번-중견수로 선발

샌프란시스코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맷 채프먼(3루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중견수)-제라르 엔카나시온(우익수)-패트릭 베일리(포수)가 선발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좌완 에이스 로비 레이다. 지난해에도 로건 웹과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하며 10승 수확에 성공했던 레이는 올해도 6경기에 출전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아다메스와 데버스를 다소 뒤로 뺀 가운데, 이정후도 상위 타선이 아닌 7번 타자로 배치했다. 이정후는 앞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리즈에서 상대 강속구 좌완 선발을 공략하는 데 고전했다. 헤수스 러자르도-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상대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기에 이번에도 비슷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직전 경기 9회 좌완 불펜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론 안타를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성적도 타율 0.297 OPS 0.785를 기록해 팀 내 최상위권에 위치한다.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666억 원)를 받고 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정후는 3번째 시즌만큼은 3할 타율 근방에 머무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맞서는 탬파베이는 챈들러 심슨(좌익수)-주니오르 카미네로(3루수)-라이언 빌라데(1루수)-얀디 디아즈(지명타자)-벤 윌리엄슨(2루수)-조니 데루카(중견수)-제이크 프랄리(우익수)-닉 포르테스(포수)-타일러 월스(유격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셰인 맥클래나한이다. 지난 2023년까지 2년 동안 탬파베이 1선발로 활약하며 팀의 현재와 미래라고 평가를 받았던 맥클래나한은 토미 존 수술을 받아 2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올해 복귀한 그는 현재까진 5경기에 출전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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