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루에서 병살타→투런 홈런...LG 송찬의, 두 번 실패는 없다. LG 3연패 탈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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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박동원(포수) 구본혁(유격수) 이영빈(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송찬의는 1-0으로 앞선 4회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선두타자 문보경이 8구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송찬의는 1볼에서 보쉴리의 2구째 투심을 때려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144km 투심이 존 한가운데로 몰린 실투였다. 송찬의가 이를 놓치지 않고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겨버렸다.
송찬의는 앞서 1회 좋은 찬스를 놓쳤다. 1사 후 천성호의 안타, 오스틴의 볼넷, 문보경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1사 1,3루 찬스에서 송찬의는 보쉴리 상대로 유격수 정면 땅볼을 때렸고, 2루-1루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됐다.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이를 만회했다.
LG는 4회초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LG는 최근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지난 26일 잠실 두산전에 이어 28~29일 수원에서 KT 상대로 이틀 연속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orange@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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