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타수 무안타' 김혜성, 결국 벤치행…좌완 상대 라인업 제외, 타율 2할 6푼대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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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윌 스미스(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카일 터커(우익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지명타자)-미겔 로하스(2루수)-알렉스 콜(좌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로는 오타니 쇼헤이가 등판한다. 오타니는 올 시즌 6차례 등판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0.97 42탈삼진 9볼넷 등 강력한 구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도류' 오타니가 투수로만 나서면서 베츠가 1번 타자로 나선다.
김혜성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좌완 선발 로비 레이를 상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혜성은 올 시즌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0.125(8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도 12타수 무안타로 타격감이 떨어진 상태다. 해당 기간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한 것이 전부였고, 삼진은 6개를 기록했다. 빅리그 콜업 이후 줄곧 유지하던 3할대 타율도 0.268까지 내려갔다.
김혜성의 월간 성적 역시 타율 0.214 출루율 0.241 OPS 0.563 등에 머물러 있다. 지난달 타율 0.296 출루율 0.371 OPS 0.760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
한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이날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빅리그 통산 '투수' 오타니를 상대로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후는 최근 5경기에서 3번의 '멀티 히트'를 포함해 타율 0.320(25타수 8안타)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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