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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美도 다시 주목한다…롯데 '아픈 손가락'의 기적적 대반전, 필승조 안착 왜 걱정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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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美도 다시 주목한다…롯데 '아픈 손가락'의 기적적 대반전, 필승조 안착 왜 걱정없나

실제로 당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20만 달러 가량의 계약금을 제의했다는 소식이 퍼진 상태였다. 그러나 윤성빈은 고향팀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2017년 1차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했다. 계약금 4억5000만원을 받았다. ‘메이저리그도 탐낸 재목’이 롯데에서 잠재력을 만개할 일만 남았다. 롯데는 1년 동안 윤성빈을 애지중지 관리했다. 1년 동안 실전 등판 없이 팔과 어깨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기 위해 갈고 닦았다. 빅리그가 탐낸 재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윤성빈은 1년 동안 2군에서도 던지지 않았다. 2018년이 되어서야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는 나름 괜찮았다. 잠재력을 바탕으로 선발진에 안착하는 듯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윤성빈은 자리잡지 못했다. 2017년 데뷔 이후 8년 동안, 2024시즌까지 윤성빈은 잊혀져 가는 유망주였다. 제구를 잡지 못했다. 제구를 잡느라 구속까지 잃어갔다. 흔히 말하는 ‘아픈 손가락’이었다. 
하지만 9년차인 지난해를 기점으로 윤성빈은 재도약 했다. 큰 걸음을 내딛었다. 2군에서 처음부터 다시 메커니즘을 교정했고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1군 복귀전을 치를 수 있었다. 5월 20일 사직 LG전 선발 등판해 157km의 강속구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자 사직이 술렁거렸다. 그러나 예전의 제구 불안이 다시 드러났고 1이닝 6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이후 윤성빈은 2군으로 내려갔지만 예전처럼 무너지지 않았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을 갈고 닦았다. 불펜 투수로 다시 준비했고 윤성빈은 재도약 했다. 대반전을 이뤘다. 1이닝을 충분히 책임질 수 있는, 김태형 감독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불펜 투수로 거듭났다. 
비록 지난해 기록은 31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67(27이닝 23자책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44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며 구위를 과시했다. 20개의 볼넷을 내줬지만 그동안의 인내를 생각하면 감당할 만 했다. 윤성빈이 1군에서 자리를 잡았다는 게 중요했다. 김태형 감독은 올해 윤성빈에게 필승조 자리를 맡기려고 한다. 윤성빈도 그에 맞게 착실하게 준비했다. 비시즌 계속 사직구장에 출근해 담금질을 했도 자신을 갈고 닦았다. 
필승조 준비에 대해 “감독님이 그냥 하던대로, 작년처럼 하라고 하시길래 정말 했던대로 가운데로 강하게만 던지려고 한다”면서 “아직 실감 나지는 않지만 기대해주시는 만큼, 이제 긴장을 안 할 나이가 됐다. 기대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보답을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3년 전까지는 피땀 흘리면서 노력을 안했다. 재능으로만 되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2~3년 진지하게 임하면서 좋아졌다”면서 “정말 야구만 더 생각하게 되고 빨리 시즌이 시작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도 벌써 154km의 패스트볼을 뿌리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삼진도 2개 잡아냈다. 
윤성빈이 다시 강속구를 뿌리자 10년 만에 미국도 다시 관심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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