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석패' 맨유 캐릭 감독, 책임 통감…"뉴캐슬 경기 운영 방식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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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맨유는 뉴캐슬의 제이콥 램지의 퇴장으로 수적으로 우세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0-1 우위를 점했다.
전반 추가시간 카세미루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성공시켜 1-1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맨유의 후반 공세는 계속됐지만 뉴캐슬의 교체 투입된 윌리엄 오술라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승점을 놓쳤다. 뉴캐슬은 승점 39로 12위에 올라섰고, 맨유는 승점 51로 3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캐릭 맨유 임시 감독은 영국 매체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한다. 경기 흐름으로 봤을 때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지만, 뉴캐슬 경기 운영 방식에 감탄했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힘든 경기가 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10명으로 뛴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경기력이 부족했다. 변명할 여지가 없고 우리 모두 책임져야 한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 더 나은 모습을 약속했다. 그는 "우리는 할 수 있다. 좋은 팀이고, 오늘 밤은 우리에게 운이 없었던 것이다. 경기를 통해 배우고 더 나아져야 한다. 이번 패배가 다음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승리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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