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7800억' 한국계 女 만수르 깜짝 비상사태, 팀이 너무 망가졌다...'재정 파탄' 리옹 UCL 출전 불발 위기 '하반기만 3250억 손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목록
본문
영국 텔레그래프는 13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리옹 선수들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프랑스의 명문 리옹이 지난여름 UEFA와 체결한 합의안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전 지배 구조의 붕괴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리옹은 현재 리그1 4위를 기록 중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자동 진출권이 주어지는 3위인 LOSC 릴에 승점 1점 뒤진 상태로, 이제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RC랑스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할 경우, 리옹은 최소 UCL 예선 진출권을 확보하며 결과에 따라 본선 리그 페이즈로 직행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리옹은 최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출전권은 확보했다. UCL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유로파리그(UEL)행이 유력하다.
텔레글프는 '리옹이 UEFA 주관 대회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UEFA의 제재 조치를 성실히 이행했음을 증명해야만 한다. 지난해 7월, UEFA 클럽재무관리기구(CFCB)는 재정적 지속가능성 규정(FFR)을 위반한 리옹을 비롯해 첼시, 애스턴 빌라 등에 제재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CFCB는 향후 4년 동안 특정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부과될 단계별 처벌 수위도 함께 명시했다'며 리옹이 왜 유럽대항전 출전에 문제가 생기지는를 설명했다.
CFCB가 재정적 파탄 상태인 리옹에 요구한 특정 조건 중 하나는 당연히 돈과 관련되어 있었다. 매체는 '리옹에 부과된 핵심 조건 중 하나는 구단주 측이 지난해 7월 15일까지 6000만유로(약 1046억원)를 투입하고, 이를 10월 15일까지 자본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리옹은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UEFA는 일반적으로 클럽을 대회에서 퇴출하는 것을 꺼리는 편이지만, 리옹의 이행 수준이 목표치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경우 강경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