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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신인은 학폭 논란, 3순위 신인은 한화 주전 중견수 경쟁…신인왕 판도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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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신인은 학폭 논란, 3순위 신인은 한화 주전 중견수 경쟁…신인왕 판도 달라질까

지난해 프로야구를 가장 뜨겁게 달군 선수는 단연 안현민이다. 2022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38순위) 지명으로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2024년까지 1군에서 16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지난해 112경기 타율 3할3푼4리(395타수 132안타) 22홈런 80타점 72득점 7도루 OPS 1.018으로 활약하며 신인상과 함께 외야수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다. 정우주(한화), 배찬승(삼성), 김영우(LG) 등 좋은 활약을 보여준 고졸 신인선수들이 있었지만 안현민의 활약에는 미치지 못했다. 
KBO리그 신인상 계보를 살펴보면 2007년 임태훈(당시 두산) 이후 9년간 고졸 신인왕은 나오지 않았다. 리그의 경쟁 강도가 높아지면서 앞으로 고졸 신인왕이 나오기는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상황은 급변했다. 2017년 이정후(당시 넥센)를 시작으로 2018년 강백호(당시 KT), 2019년 정우영(LG), 2020년 소형준(KT), 2021년 이의리(KIA)까지 5년 연속 고졸 신인왕이 탄생했다. 그만큼 좋은 유망주들이 많이 나왔다는 의미다. 
그렇지만 최근 4년을 살펴보면 다시 중고신인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경향이 보인다. 2024년 김택연(두산)을 제외한 3시즌은 모두 중고신인들이 신인상을 들어올렸다. 2022년 정철원(당시 두산), 2023년 문동주(한화)가 신인상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안현민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다시 중고신인들이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2026년에는 고졸 신인왕이 탄생할 수 있을까. 언제나 신인상 수상자를 시즌 전에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변수가 있어 신인상 수상자를 맞히기 더욱 어려울 전망이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가 전면 드래프트로 바뀐 이후로 매년 가장 기대를 모으는 신인선수는 단연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선수다. 다만 2023년 김서현(한화), 2024년 황준서(한화), 2025년 정현우(키움) 모두 신인상과는 거리가 있었다. 2024년에는 전체 1순위 황준서가 아닌 2순위 지명을 받은 김택연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박준현은 KBO리그 대표 거포 3루수로 활약한 삼성 박석민 2군 타격코치의 아들로 유명하다. 시속 150km를 가볍게 넘기는 강속구가 강점인 파이어볼러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교 통산 22경기(72이닝) 5승 3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고 9이닝당탈삼진은 10.50에 달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을 정도로 잠재력은 대단하다. 다만 박준현은 지난해 12월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며 올해 제대로 시즌을 치를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당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학교폭력 아님’ 처분을 받았지만 지난해 12월 9일 충청남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에서 무혐의 처분을 번복하고 1호 처분(서면사과)을 내리면서 문제가 복잡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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