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퇴장당한 경남FC ‘섬진강 더비’서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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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시즌 첫 '섬진강 더비'는 경남의 완패로 끝났다.
경남은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1-4로 졌다.
이날 경남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성진-이찬동-루컹으로 수비진을 짰고 배현서-김정현-권기표-김하민-손호준으로 이어지는 미드필더진을 구성했다. 원기종과 윤일록이 최전방 투톱으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전남은 4-5-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선발이 예상됐던 외인 공격수 단레이는 훈련 도중 입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아울러 비교적 최근에 합류한 공격수 마르쿠스와 치기는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으로 이날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경남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대형 악재를 만났다. 수비 진영에서 공을 잡은 루컹이 골키퍼에게 건네준 패스가 화근이었다. 애매하게 흘러간 패스를 보고 전남 정지용이 달려들었고 골키퍼 이기현이 이를 저지하려다 파울을 범했다. 심판은 이를 명백한 득점 기회를 가로막은 파울로 판단해 이기현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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