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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김민재 77분' 바이에른, 장크트파울리에 짜릿한 역전승...12경기서 11승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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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김민재 77분' 바이에른, 장크트파울리에 짜릿한 역전승...12경기서 11승 '독주'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 맞대결에서 장크트파울리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바이에른은 승점 34점(11승 1무)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장크트파울리는 9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바이에른은 4-2-3-1 전형을 가동했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자리했고 루이스 디아스-하파엘 게헤이루-레나르트 칼이 공격 2선에 섰다. 요주아 키미히-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중원을 채웠고 톰 비숍-김민재-요나탄 타-콘라트 라이머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켰다. 
예상과 달리 초반 충격적인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6분 콘라트 라이머의 실수를 틈타 라제가 전진패스를 넣었고, 하운톤디가 노이어를 속이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에른은 이후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레나르트 칼의 감아 찬 슈팅과 비숍의 중거리 슛이 연달아 골대를 강타했다. 그러나 전반 44분 극적인 동점골이 나왔다. 루이스 디아스가 넘어지며 뒤로 밀어준 공을 하파엘 게헤이루가 강력한 왼발로 꽂아 넣었다.
후반에도 바이에른은 일방적으로 몰아쳤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여러 차례 놓쳤다. 케인의 기회는 상대 수비 발에 걸렸고, 그나브리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장크트파울리는 후반 43분 3대2 역습으로 단독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높게 떠나며 자멸했다.
그리고 후반 90분, 키미히의 완벽한 크로스가 승부를 갈랐다. 디아스가 절묘한 접촉으로 골망을 흔들며 2-1 역전을 만들었다. 이어 추가시간에는 교체 투입된 니콜라스 잭슨이 역습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점수를 3-1로 벌렸다.
김민재는 장크트파울리의 직선적인 역습을 여러 차례 차단했고, 공중볼과 커버링에서 안정감을 보여줬다. 후반 30분 교체될 때까지 흔들림 없이 수비 라인을 정리하며 승리 기반을 마련했다. /reccos23@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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