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LIV 골프…'내우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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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가 흔들리고 있다. 2022년 출범한 이후 오일 머니를 퍼부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문제는 해법이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5년 만에 최대 위기에 놓였다.
LIV 골프는 간판선수들이 이탈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수확한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의 이적이 신호탄이었다. LIV 골프 입장에선 그의 이탈에 큰 타격을 받았다. 켑카는 29일(현지시간) 개막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2022년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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