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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 4인조,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4위...캐나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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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 4인조,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4위...캐나다 금

8년 만에 패럴림픽 4강에 오른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이 동메달결정전에서 패해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봉광(45)-방민자(64)-양희태(58)-이현출(40)-차진호(54)로 구성된 대표팀은 14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동메달결정전에서 스웨덴에 4대7로 패했다. 한국은 4-5로 1점 뒤진 상황에서 8엔드를 맞았으나, 8엔드에서 2점을 추가로 내주며 경기가 종료됐다.
지난 13일 예선 최종 9차전에서 이탈리아를 6대5로 꺾고 예선 4위로 4강에 오른 한국은 준결승에서 예선 1위 캐나다를 만나 7대8로 아깝게 졌다. 7-5로 앞선 채 들어선 8엔드에서 한꺼번에 3점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동메달결정전에서도 예선 3위 스웨덴과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휠체어컬링은 2006년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은 2010년 첫 출전에서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두 번째 메달인 은메달을 따냈다. 2014년 대회에선 4강에 오르지 못했고,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땐 이번 대회처럼 준결승과 동메달결정전에서 연달아 패해 4위를 기록했다. 2022 베이징에선 예선 6위에 그쳐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혼성 4인조는 노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믹스더블에선 지난 11일 백혜진(43)-이용석(42) 조가 은메달을 따내 한국 휠체어컬링에 16년 만의 메달을 안겼다.
부부 동반 메달에 도전했던 백혜진 남편 남봉광은 “우리 팀이 4강에서 패한 뒤에도 아내가 계속 ‘할 수 있다’고 응원해줬는데 기대한 대로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며 “다음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8년 전 평창 패럴림픽(4위) 당시 혼성 4인조 멤버였던 방민자는 “그때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다”며 “하지만 선수로서 끝이 아니고 또 다른 도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날 열린 결승에선 캐나다가 중국을 4대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은 대회 3연패를 이루지 못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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