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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EPL 퇴장’ 통보…울버햄프턴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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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EPL 퇴장’ 통보…울버햄프턴 강등

황희찬의 시간이 멈춰 섰다.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끝내 잉글랜드 2부리그로 추락하면서, 그의 커리어 역시 중대한 갈림길에 놓였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경기 결과(0-0 무승부)로 인해 잔류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33라운드까지 승점 17에 머문 울버햄프턴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3)과의 격차를 끝내 좁히지 못했고,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강등이 확정됐다.
이로써 황희찬이 몸담은 울버햄프턴은 2017-2018시즌 챔피언십 우승 이후 이어온 8시즌 간의 프리미어리그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그 중심에는 팀의 공격을 책임졌던 황희찬의 부침이 겹쳐 있다.
황희찬은 2021-2022시즌 임대로 팀에 합류한 뒤 완전 이적에 성공했고, 2023년에는 202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2-2023시즌에는 리그 12골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울버햄프턴 공격의 상징’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후 흐름은 급격히 꺾였다. 반복된 부상과 경기력 기복 속에 지난 시즌 2골, 이번 시즌 역시 리그 2골에 그치며 존재감이 크게 약화됐다. 공식전 27경기 3골이라는 기록은 팀의 추락과 궤를 같이한다는 평가다.
팀의 강등은 황희찬 개인에게도 중대한 선택을 요구한다. 이미 장기 계약을 맺은 상황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수라는 점에서 이적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반대로 팀에 잔류해 즉각적인 승격을 노리는 선택지도 존재한다.
한편 울버햄프턴의 강등 확정으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입지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지만 2부로 임대된 양민혁을 비롯해, 유럽 각지로 임대 중인 유망 자원들의 1군 정착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결국 이번 강등은 단순히 한 팀의 추락이 아니라, 황희찬이라는 개인 커리어, 나아가 한국 축구의 프리미어리그 입지까지 동시에 흔드는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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