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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측 의전 갑질 의혹 반박, 법적 대응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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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측 의전 갑질 의혹 반박, 법적 대응도 예고

국가대표 골잡이 황희찬(30·울버햄프턴) 측이 선수를 향한 ‘의전 갑질’ 의혹을 낱낱이 반박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 매체는 12일 지난해 5월 고장 난 슈퍼카를 서울 영동대교에 방치한 채 현장을 떠나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으며, 그해 7월 접촉 사고 후에는 대리로 사고 수습을 맡기는 등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에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여행, 골프, 장례식 등 비공식 일정에서도 차량 의전 서비스를 했다면서 황희찬 측이 “계약서에 존재하지 않는 의전까지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황희찬이 홍보 활동 등 계약서에 명시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황희찬의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허위 사실과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비더에이치씨는 의전 갑질을 주장한 매체와 업체에 대해 10가지 사안으로 정리한 반박문을 증거와 함께 공개했다.
비더에이치씨는 우선 황희찬이 의전 서비스를 받은 것이 모델료의 대가라고 반박했다. 비더에이치씨는 “황희찬 선수는 모델료를 받지 않는 대신 의전 서비스를 제공받는 계약을 맺었다”며 “갑질이라 주장하는 사적인 의전 또한 우리가 사비로 지불한 현금 격려금과 고가의 식사 대접 등 정당한 보상이 따랐던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서비스가 정당한 ‘쌍무계약’에 의한 것이었으며, 오히려 업체 대표의 도덕적 결함과 기망 행위가 결별의 원인이었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가장 큰 논란을 빚었던 차량 방치에 대해서도 해명을 잊지 않았다. 비더에이치씨는 “황희찬은 (업체) 대표와 통화해 견인 차량과 임시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을 보내주겠다고 해 차 안에서 15분가량 기다렸다. 차량 도착이 지체되고 도로 상황이 위험해 근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재차 기다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장에 대해선 “업체가 서비스 대상자에게 차량의 주의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황희찬 외에도 차량이 지원된 사안에 대해선 “계약서상 ‘황희찬 및 직계 가족, 소속사에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명시돼 있기에 계약과 무관한 무상 서비스 상황이나 갑질 상황이 전혀 아니다”라고 맞섰다. 또 비더에이치씨는 해당 업체가 선수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활용했고, 계약이 지난해 8월 종료됐음에도 황희찬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이어갔으며 계약 기간 도중 폐업한 사실도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 측의 주장이 엇갈렸기에 해당 사안은 결국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 측도 이미 법무법인과 계약을 맺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황희찬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4개월여 앞두고 종아리 부상을 당한 시점에서 송사까지 겹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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