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부상' 오늘은 손호영이 나간다, 중견수+6번 배치…비슬리-손성빈 배터리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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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시즌 1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지난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듯했다. 하지만 주중 LG 트윈스와 맞대결에서 선발 투수들이 모두 좋은 투구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터지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다시 루징시리즈에 빠졌다.
이날 롯데는 한화를 상대로 다시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윤동희(우익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중견수)-이호준(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면 손호영이 다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황성빈이 지난 14일 잠실 LG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한 뒤 롯데는 손호영과 장두성을 고루 기용 중이다. 전날(16일)의 경우 장두성이 선발 출전해 2안타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이날은 손호영이 먼저 스타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로는 제레미 비슬리가 등판한다. 비슬리는 시즌 첫 등판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5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첫 승을 수확했으나, 두 번째 등판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4이닝 10피안타 3볼넷 6실점(6자책)으로 무너졌다. 하지만 직전 등판에서 키움을 상대로 6이닝 7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한 바 있다.
롯데가 상대할 상대 선발 투수는 박준영이다. 지난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의 선택을 받은 박준영은 프로 통산 17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0.08, 올해는 불펜 투수로만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 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단 한 번도 마운드에 오른 적이 없다.
과연 롯데가 처음 보는 박준영을 상대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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