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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그 이상' 가수 조빈, 광주 선수들 잔류 위해 '개인 미팅' 직접 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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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그 이상' 가수 조빈, 광주 선수들 잔류 위해 '개인 미팅' 직접 뛰는 중

광주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조빈은 타 구단의 관심을 받는 광주 선수들을 만나 팀에 남을 것을 직접 설득 중이다. 무턱대고 감정에 호소하는 게 아니라 팀에 남았을 경우 어떻게 비전을 만들어 나갈지를 함께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단 공식적인 활동이 아니라 개인적인 활동이다.
기존 자원을 최대한 지켜야 하는 상황인데, 쉽진 않다. 이미 주전 선수였던 변준수가 전북현대로, 조성권이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오후성이 인천유나이티드로 갈 것이 유력하다. 계약이 끝난 자유계약 대상자(FA) 선수들과 새 계약을 맺는 게 가장 어렵고, 계약기간이 남은 선수를 향한 추가 러브콜도 배제할 수 없다. FA 중 안영규, 하승운, 프리드욘슨은 재계약을 발표했지만, 남은 FA를 비롯해 타 구단의 러브콜을 받는 선수들과 계약조건으로 경쟁하려면 광주는 불리한 처지다.
광주는 최근 이정규 신임 감독을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프로 경험이 있는 다른 감독 후보들도 물망에 올랐으나, 이정효 전 감독(현 수원삼성) 시절 코치로서 보좌했기 때문에 이미 광주에 뿌리내린 게임 모델을 잘 알고 선수들 파악도 되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완전히 새로운 인물이 부임할 경우 그의 축구방식에 맞춘 선수를 사 줘야 하는데, 광주는 이 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선수들 역시 현 상황에서 최선의 수습책이라는 점에 동의하며 소집을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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