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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이어 LAFC 사령탑 작심발언..."손흥민의 기량 저하?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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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이어 LAFC 사령탑 작심발언..."손흥민의 기량 저하?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홍명보 감독은 최근 손흥민의 득점 부진을 일시적인 컨디션 문제로 해석하며, 여전히 팀 내 핵심 자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손흥민은 2026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10경기 동안 페널티킥을 제외하면 필드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LAFC 합류 직후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흐름이다.
포지션 변화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손흥민은 여전히 9번 역할을 맡고 있지만, 과거 측면 돌파 중심의 움직임에서 중앙 포켓 지역으로 내려오는 플레이가 늘었다”며 전술적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논란이 된 에이징 커브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세계적인 선수들도 나이가 들면서 역할이 바뀐다. 손흥민 역시 자연스러운 변화를 겪고 있을 뿐”이라며 “나는 여전히 그를 전적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에서도 비슷한 평가가 나왔다. 홍명보 감독은 유럽 원정 평가전을 마친 뒤 “손흥민은 대표팀의 중심”이라며 “주장으로서 팀을 이끄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최근 대표팀 2연전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교체로 나서 30여 분을 뛰었고, 오스트리아전에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유효 슈팅 없이 교체됐다.
하지만 본인은 현재 상황을 크게 우려하지 않았다. 그는 “경기력이 떨어졌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결정을 내리겠지만, 지금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득점 부진을 두고 제기되는 비판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손흥민은 “과거에도 일정 기간 득점이 없었던 적이 있다”며 “단기간의 결과만으로 기량 저하를 판단하는 것은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현재 A매치 142경기에서 54골을 기록 중으로, 차범근에 이어 한국 대표팀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두 감독의 신뢰 속에 손흥민은 반등의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올랜도 시티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필드골에 도전하는 그는, 다시 한 번 경기력으로 모든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각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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