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4년 전 벤투호보다 낫다' 정몽규 회장의 평가, 북중미월드컵 예상 성적은 16강…"월드컵 계기로 여론도 좋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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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이 참가하는 첫 월드컵이다. 월드컵 원정 사상 첫 토너먼트 승리를 해야 고지를 밟을 수 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16강을 뛰어넘는 환희다. 정 회장은 "우리 선수들 실력이 밸런스 측면에서 4년 전보다 나아진 것 같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본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 회장은 2013년 1월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선출됐다. 2017년, 2021년에 이어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다. 4번째 임기는 2029년초 정기총회까지다. 정몽규 4기의 핵심 공약은 남자 아시안컵 국내 유치다. KFA는 지난해 말 2031년과 2035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출했다. 2035년 여자월드컵 유치도 노린다. "매우 바쁜 한 해였다"라고 지난 1년을 돌아본 정 회장은 "대한민국이 아시안컵을 개최해야 할 당위성은 많다. 우린 아시안컵에서 두 번 우승한 국가지만, 1960년 대회 이후 70년간 아시안컵을 개최하지 못했다. 지난 두 번의 아시안컵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서 열렸고, 2027년 아시안컵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2002년 한-일)월드컵이 열린 지가 20년이 훨씬 넘었다. 다시 국가적인 축구 대회를 개최해야 한다"라고 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일 아시안컵 공동 개최설에 대해선 "여러 옵션 중 하나다. 가장 좋은 건 단독 개최다. 아시안컵 개최는 빠를수록 좋을 것 같다"라며 2031년 대회 유치에 무게를 뒀다. 일본은 2035년 대회 유치만 신청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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