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초비상! "한국, 범죄도시에 2경기+베이스캠프" 멕시코 매체 콕 찍었다…월드컵 치안 유지 적색경보?→마약 카르텔 '소탕 작전'+두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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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 '카를로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근교에서 발생한 충돌 사태로 인해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인 과달라하라의 경기 개최 불확실성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등을 종합하면, 멕시코 정부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우두머리인 엘 멘초 사살 작전을 진행했다.
멕시코 국방부 장관 설명에 따르면, 당국은 엘 멘초 연인을 추적해 할리스코주 타팔파에서 작전팀을 급파해 엘 멘초와 일당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엘 멘초는 멕시코를 기반으로 최근 수년 사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초국적 범죄 조직을 이끈 수장이다. 미국으로 펜타닐, 메스암페타민, 코카인을 밀수하는 한편 멕시코 정부 관료를 상대로 공격을 자행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악명 높았다.
멕시코 정부는 CJNG를 포함한 멕시코 내 카르텔 억제를 위해 미국과 공조 체제를 강조했고 이번 작저에도 북부 사령부를 포함해 미국 기관과의 공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전날 공지를 통해 관할지역에 거주하는 교민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주 정부 및 치안당국의 지시 사항을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원래 과달라하라는 치안이 불안정한 도시로 알려졌다. 멕시코시티나 몬테레이와 같은 다른 대도시에 견줘 실종자 수와 암매장 무덤이 "현저히 많은 곳(Significantly higher)"이라고 AFP는 전했다. 알라르콘 총괄조정관은 지난 20일 할리스코주의 주도 과달라하라가 "불행히도 사업(범죄)을 벌이려는 특정 범죄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곳"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 마약 조직 소탕 작전까지 벌어지면서 과달라하라는 초긴장 상태다. 이미 멕시코 리그 4경기가 취소됐다. 남자 리그 케레타로와 후아레스의 경기, 여자부 치바스와 아메리카의 경기가 연기됐고 2부리그 2경기 역시 취소됐다고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보도했다.
오는 26일 케레타로에 있는 코레기도라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멕시코와 아이슬란드의 친선 경기도 위태롭다.
더불어 오는 3월 말 열리는 FIFA 대륙간 플레이오프 개최 여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카를로스포츠'는 "이러한 상황이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월드컵 경기가 열릴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라며 "FIFA도 우려하고 있고 3월 27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FIFA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릴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FIFA 플레이오프는 패스 1과 패스2로 나뉘는데 패스1 경기가 과달라하라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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