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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와 한 조' 김상식의 베트남, 현지 매체 벌써 비관 전망..."이변 없을 것, 조 1위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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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와 한 조' 김상식의 베트남, 현지 매체 벌써 비관 전망..."이변 없을 것, 조 1위는 한국"

[포포투=김아인]
'김상식호' 베트남이 2027 아시안컵 본선에서 한국과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 '김상식 매직'으로 상승세에 올랐지만, 베트남 현지에서는 "한국의 벽은 넘기 힘들 것"이라는 냉정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조 추첨 결과 E조에 편성됐다. 한국(FIFA 랭킹 25위)은 아랍에미리트(UAE, 68위), 베트남(99위), 그리고 레바논 또는 예멘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홍명보호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67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1960년 자국 대회에서 우승한 뒤 한 번도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지난 2023 대회 때도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 다가오는 2027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는 쉽지 않은 대결이 예상된다. 아시아 복병 UAE와 '김상식호' 베트남이 한 조에 편성됐기 때문이다.
이번 조 편성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국인 감독 간의 맞대결 성사다. 베트남을 이끄는 김상식 감독은 예선 6전 전승과 A매치 17경기 무패 행진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며 베트남 축구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조 추첨 후 "한국과의 만남은 감독 인생 최고의 도전이 될 것"이라며 "결코 피하지 않고 아시아의 새로운 강자임을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상식 감독의 자신감 넘치는 포부와 달리, 베트남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조 1위 등극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베트남 매체 '봉다플러스'는 "과거 전적을 볼 때 한국을 상대로 이변을 일으키기는 쉽지 않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베트남이 한국을 꺾은 것은 2003년(2004 아시안컵 예선) 1-0 승리가 유일하다. 이후 베트남은 한국에 6연패를 당했으며, 24골을 내주는 동안 단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특히 지난 2023년 10월 손흥민이 출전했던 친선경기에서 0-6 완패는 현지 팬들에게 여전히 뼈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다.
'봉다플러스'도 이에 대해 "조 1위보다는 UAE와 2위 다툼을 벌이거나, 성적이 좋은 조 3위로 16강에 오르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다"라고 분석을 내놨다.
비관적인 전망 속에서도 베트남이 믿는 구석은 확연히 달라진 선수단 구성이다. 베트남은 최근 1년간 공격진에 응우옌 쑤언 손, 도 호앙 헨 등 귀화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키며 화력을 보강했다. 쑤언 손은 2024 AFF컵 MVP와 득점왕을 차지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여기에 제이슨 콴 빈 펜던트, 필립 응우옌 등 유럽 혈통 선수들이 가세하며 수비와 중원의 무게감도 더해졌다. 응우옌 광 하이, 응우옌 호앙 득 등 기존 국내파 핵심 자원들의 기량도 정점에 올라 있어, 과거와는 다른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도 공존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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