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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이길 수 있다, 할 수 있다" 제주SK 원정 앞둔 수원의 자신감, 이기제는 "우리와 다를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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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이길 수 있다, 할 수 있다" 제주SK 원정 앞둔 수원의 자신감, 이기제는 "우리와 다를 것 없어"

수원은 지난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 속 치러졌으나 수원의 열기는 뜨거웠다. 평일 저녁 경기에 무려 1만 8,000명이 넘는 관중이 방문했고, 제주SK 역시 적지 않은 원정 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결과는 유리 조나탄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운 제주SK의 1-0 승리였다.
수원으로서는 아쉬움이 남을법한 결과다. 수원은 슈팅 17회, 유효슈팅 10회, 코너킥 11회 등 주요 통계에서 앞섰으나 김동준을 필두로 한 제주SK의 단단한 수비에 고전했다. 축구는 결국 득점해야 이기는 스포츠라는 걸 여실히 보여준 한 판이었다.
이날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수원 수비진을 이끈 이기제는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팬분들께 아쉬움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입을 열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와 얼어버린 잔디는 양 팀 선수 모두에게 변수였다. 이기제는 "(잔디가) 딱딱하다 보니 선수들 근육에 부하가 걸렸다. 킥도 중심이 잘 잡히지 않아 어려웠다"며 "결국 저희가 실점해 진 것이다. 2차전은 잘 준비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은 2차전을 이틀 앞둔 오는 5일 제주에 입도해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기제는 "K리그1 팀과 부딪혀보니 저희와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다. 기회도 많이 만들며 자신감도 생겼다. '이길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후반에 많이 득점하는 팀이다. 개인적으로 2차전에서는 그런 부분이 살아나 많이 득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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