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현장목소리] '결승골' 바사니 향해 찬사 쏟아낸 부천 이영민 감독 "복덩이가 왔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현장목소리] '결승골' 바사니 향해 찬사 쏟아낸 부천 이영민 감독 "복덩이가 왔다"

부천은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경기에서 바사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유리한 고지를 점한 부천은 오는 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확정 짓게 된다.
부천은 높은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시즌 초반만 해도 예년과 다르게 실점이 많았는데, 갈수록 수비가 안정화됐다. 선수 한 명이 아닌 팀 전체가 수비하다 보니 계속 무실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차전에는 싸박, 윌리안 등 상대로 무실점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득점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만 승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반 17분 바사니가 센터서클에서 시도한 왼발 장거리 슛의 득점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이영민 감독은 "제가 본 각도에서는 득점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쉬운 점은 K리그2의 VAR(비디오 판독) 카메라가 K리그1보다 적다는 것이다. 건의하고 싶다. 해당 장면도 카메라가 많았다면 명확히 득점 여부를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1, 2차전으로 나뉘는 승강 PO 특성상 이제 전반이 끝난 것뿐이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에게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다. 단판이었다면 축제 분위기였겠지만 아직 한 경기가 남았다. 승격을 간절히 원한다면 인지하고 조금 더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승리의 숨겨진 주역은 경기 취소 이튿날 오전까지 제설 작업에 투입된 부천 사무국이다. 이영민 감독은 "저희는 예산이 풍족한 팀이 아니다. 사무국도 선수단과 마찬가지로 열악한 환경에서 1인 다역을 하는 직원이 많다. 선수들에게도 옆에서 도와준 덕에 편안히 경기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고를 승리로 조금이나마 갚은 것 같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바사니의 활약을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복덩이"라며 웃었다. 이영민 감독은 "처음부터 영입하고 싶었던 선수다. 사정상 어려웠고, 수원삼성에서 실패한 뒤 저희 팀에 왔다. 경기장에서 잘해주는 것도 고맙지만 훈련할 때나 생활할 때도 프로답다. 바사니의 행동에 따라 외국인 선수의 문화가 잡힌다. 1년 동안 운동 한번 쉬어본 적 없고 정말 열심히 관리한다. 모범적이다. 복덩이 하나가 왔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697 / 146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2078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834
  • 번호2078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1212
  • 번호2078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503
  • 번호2077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1120
  • 번호2077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514
  • 번호2077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842
  • 번호2077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324
  • 번호2077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486
  • 번호2077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1074
  • 번호2077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472
  • 번호2077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199
  • 번호2077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889
  • 번호2077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810
  • 번호2076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254
  • 번호2076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5.12.06
    조회 537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