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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 대단해, 나보다 홈런 치는 능력 좋다” 한화 100억원 간판타자의 극찬…23세 거포 포수 어디까지 성장할까[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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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 대단해, 나보다 홈런 치는 능력 좋다” 한화 100억원 간판타자의 극찬…23세 거포 포수 어디까지 성장할까[MD수원]

16일 수원 KT 위즈-한화 이글스전의 히어로는 단연 한화의 새로운 간판타자 강백호(27)였다. 친정 KT를 상대로, 8년간 홈으로 썼던 수원에서 스리런포 두 방 포함 개인 최다 7타점 타이기록을 쓴 게 단연 눈에 띄었다.
그러나 강백호의 4년 후배이자 사실상 주전포수로 도약한 허인서(23)도 조용히 홈런 한 방을 터트렸다. 5회초 1사 1,2루 찬스서 김민수의 바깥쪽 높은 슬라이더를 통타, 중월 스리런포를 뽑아냈다. 7-0으로 도망가는, 경기흐름을 한화로 확 끌고가는 한 방이었다.
허인서는 올 시즌 33경기서 87타수 28안타 타율 0.322 9홈런 28타점 23득점 OPS 1.051 득점권타율 0.500으로 미친 행보를 펼친다. 데뷔 5년만에 잠재력을 완전히 터트린다. 주중 고척 원정에서 황당한 송구 실책을 범하는 등 수비는 다소 불안하다.
그러나 야수의 공격적 성향을 잘 캐치해 판을 깔아주고 성장시키는데 능한 김경문 감독의 레이더에 걸린 상태다. 김경문 감독은 허인서에게 ‘무한 신뢰’를 드러낸다. 수비와 경기운영, 불안한 마운드 사정 등을 감안하면 당연히 최재훈(37)이 주전으로 나가야 한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은 사실상 눈 딱 감고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한다.
30홈런을 칠 수 있는 페이스다. 포수가 2~30홈런을 치는 건, 레전드로 간다는 걸 의미한다. 한국야구 레전드 포수는 전부 공격력이 출중했다. 물론 김경문 감독은 칭찬의 시선을 경계하며 긴장감을 주지만, 시선이 남다른 건 사실이다.
강백호의 시선에도 허인서는 다르다. 그는 16일 경기를 마치고 “대단하다. 홈런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정말 좋은 것 같다. 나보다 훨씬 뛰어난 것 같다. 홈런을 만드는 능력은, 정말 만들기 힘든 기술이거든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백호는 “인서는 그 기술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성장할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를 볼 때 정말 좋은 포수가 될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홈런 치는 능력은 정말 갖기 힘들다. 그런 능력은 지금의 나보다도 좋다. 그래서 대단하다”라고 했다.
강백호도 거포 포수였지만, 끝내 포수로는 꽃피우지 못하고 지명타자로 뛰고 있다. 허인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포수지만, 한화가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밖에 없는 듯하다. 이미 최재훈도 시범경기 기간에 허인서가 한국 최고의 포수, 국가대표 주전포수로 클 수 있다고 극찬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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