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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6주 알바→정규직 왜 재계약 실패했나…한국시리즈 1할대 충격 부진 때문인가, 내년에 대전에서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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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6주 알바→정규직 왜 재계약 실패했나…한국시리즈 1할대 충격 부진 때문인가, 내년에 대전에서 못 본다

지난 19일 2025 KBO 2차 드래프트가 끝난 후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은 외국인 타자와 관련해 "요나단 페라자뿐만 아니라, 리베라토와 다른 후보군도 논의를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한 바 있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나 29일 한화는 외국인 타자 영입 소식을 전했다. 리베라토가 아니다. 페라자가 돌아온다. 한화는 "좌우 모든 타석에서 강한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코너 외야 자원으로,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138경기에 나서 타율 0.307, 19홈런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시즌 페라자를 관찰하며 수비 능력 성장 및 양질의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능력을 확인, 일본 NPB 구단 등 다수 구단과 영입전을 벌인 끝에 영입에 성공했다"라며 "페라자 영입에 따라 채은성, 노시환, 강백호, 문현빈과 함께 타선 강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페라자가 복귀함에 따라 리베라토는 한화를 떠나게 됐다. 리베라토는 올 시즌 한화 복덩이로 불렸다. 지난 6월 광주 원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오자마자 빠르게 리그에 적응했다. 16경기 25안타 2홈런 13타점 12득점 타율 0.379로 활약하며 정규직 전환에 성공했다.
정규 시즌 62경기 77안타 10홈런 39타점 41득점 타율 0.313을 기록하며 한화가 1992년 이후 33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직행하는 데 기여했다. 한화 팬들은 리베라토를 복덩이라 부를 정도로 리베라토가 보여준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중도적인 응원가도 한몫했다.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7안타 1홈런 2타점 7득점 타율 0.389로 한화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르는데 큰 힘을 더한 리베라토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한국시리즈에서 힘을 내지 못했다. 1차전에서 기록한 2루타, 2차전 1안타가 전부였다. 18타수 2안타 타율 0.111로 아쉬움을 남겼다.
5차전에 김경문 한화 감독은 "한국시리즈에 와서 더 잘하려 하다 보니 안 되는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리베라토는 와이스처럼 6주 임시직, 정규직 전환 그리고 재계약 신화를 잇지 못하고 한화를 떠나게 됐다.
한편 한화와 다시 손을 잡은 페라자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다시 대전에 오게 됐다. 페라자는 2024시즌 122경기에 나와 125안타 24홈런 70타점 75득점 타율 0.275를 기록 한 바 있다.
페라자는 구단을 통해 "2024시즌 한화와 함께하며 팬들의 열정과 에너지, 변함없는 응원을 깊이 느꼈는데 다시 한화의 유니폼을 입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지난 기간 더 강해지고, 더 준비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화가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온 힘을 다해 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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